【투데이신문 송선희 기자】 올 여름 동서양 훈남 배우 두 사람이 극장가에서 큰 사랑을 받을 예정이다. 의 생활 밀착형 액션을 선보일 조정석과 의 10대 히어로 톰 홀랜드가 훈내와 짠내를 동시에 지닌 매력적인 캐릭터로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. 올 여름 서로 다른 매력의 동서양 히어로 역할을 맡은 두 배우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준비를 마쳤다. 의 생활 밀착형 짠내 폭발 히어로 용남 역할의 조정석과 의 엔드게임 이후 아이언맨이 사라진 세상을 살아나가는 10대